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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댁식구들 금요일저녁에 왔다 토요일 점심까지 드시고 가셨어요... 오시는날 저녁은 오리훈제로... 토요일 아침은 전복죽... 점심은 일반 식사... 정말 넘 힘든 휴일을 보냈어요... 오늘 출근을 해야해서 금요일에 오시라 했더니 시누이랑 같이 오시느라 밤10시 반정도 도착하셨더라구요... 쉬는날이나마 늦잠을 잘수 있는 유일한 날인데 역시 시댁식구들이 있으니 긴장이 돼서 일찍 일어나게 되더군요... 여자들은 결혼을 하면 시금치의 시자도 싫다 던데 정말정말 많이 부담돼요... 결혼후 처음 오시는 거라 여기저기 둘러보시면서 이것저것 평가 하시는데... 셤보고 검사받는 기분... 그래도 한번 치뤘으니 담번엔 낫겠죠?^^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1.31
  • 답글 저흰 시댁이 부산이라 아직 한번도 안오셨어요... 말씀은 드렸는데.. 나중에 오신다고.... 근데..진짜 오시면 부담 많이 될것같아요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0.02.01
  • 답글 괜히 오시니다고함 긴장되죠..ㅋㅋ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10.02.01
  • 답글 고생하셧어요~저도첨엔신경므지쓰엿엇는뎅 한번두번반복되믄 더 편안해지더라고여.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02.01
  • 답글 갑자기 저희 시댁식구들이 모여서 저녁을 저희집에서.. 냉장고도 텅텅 비어있었는데.... 다행이 작은 형님이 제육볶음을 해오셔서 나머지 반찬은 있는 야채가지고 후다닥 했답니다. 1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긴장되는데.. 얼마나 긴장이 되셨겠어요~~?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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