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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저분한 제 머리....싹둑!! 잘랐어요~ 맘 같아서는 드라마 '산부인과'에 나오는 장서희같이 커트머리 하고 싶은데....소화 못할거 같공.....살짝 긴 단발로 잘랐는데....마음이 홀가분해요~ 미용실에 물어보니 출산후에 되도록이면 머리 안하는게 좋다고 해서....머리 손 안대고 조금 더 버텨보려구요...머리 손 안댄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어가는데~ 작성자 ⓨⓤⓜⓘ 작성시간 1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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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컷트하고싶어서 신랑이랑 미용실갔는뎅...저도 길이만 줄엿어요. 파마하고싶지만...젖다먹이고 돌떄쯤이나 하려구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