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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트가서 제 간식이랑 신랑간식 잔득 사왔어요 ㅜ.ㅜ 간식사러 간게 아니였는데...몇개 사지도 않았는데 5만원을 훌쩍 넘구 ㅜ.ㅜ 이번달에 좀 허리띠좀 졸라 메려고 했는데.. 신랑이 마트 가자는 말에 작성자 울랄라 작성시간 1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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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맞아요... 마트가면 필요없는 충동구매로 사게돼요... 그래서 저희도 지금은 마트가는걸 자제하고 있답니다...ㅎㅎ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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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살거없이 둘러만봐도 마트가면 살게 생겨요.ㅋㅋ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