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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이고해서 신랑이랑 주말에 중학교떄 미술선생님 만나뵙고 왓어요...오랜맛에 뵈니..머리도 하얗고...마니 늙으셧더라고요..졸업후 연락이 잘안되었었는뎅... 선생님이 제연락처를 알고 어느날 절찾아오셔셔 자기집 설계좀 해달라고 부탁하셨었어요....겨울엔 따뜻하고 여름엔 시원하시다며 갈떄마다 그런얘길하시더라고요...저듣기좋으라고 하실지몰라도 기분은 좋았어요. 선생님이 민우걸어다니면 또오라고 잔디밭에서 공차고 놀으라고 ^^ 선생님뵙고 집에돌아오는기분이 정말 행복햇어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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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올만에 선생님 만나고 오셔서 좋으셨겠어용~ 작성자 홍보대사(파피투스) 작성시간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