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보고 준비 해야한다고 다른사람하고 근무를 바꿔서 오늘 출근했어요... 난 쉬는데 신랑만 출근을하니 너무 안쓰럽네요... 아침에 나가는데 피곤하다고 밥도 안챙겨주고 블루베리랑 바나나에 우유 넣어서 갈은것만 먹여 보냈어요... 중간에 배고프다고 전화 왔는데 넘 미안하더라구요... 앞으로는 피곤하더라도 꼭꼭 챙겨줘야 겠어요... 낼부터 또 출근을 해야해서 가슴이 답답하기도 하네용~~ㅜㅜ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런건 즐기고 싶지 않아요... 돌파구가 어디쯤 있는지....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