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엄마랑 통화하고 잤더니 잠이 더 부족해 아침에 눈이 더 안떠지더라구요... 아침은 너무 빨리 오는거같아요... 신랑이 일요일에 친정아버지한테 전화해서 말일에 시골내려가겠다고 했대요... 한번씩 다녀 오려면 넘 힘들어서 큰맘 먹어야하는데 저한텐 한마디 상의도없이 혼자 결정한거있죠... 아무리 친정에 간다지만 거리가 워낙 멀어서 동생한테 못갈지도 모른다 했더니 울아빠 벌써부터 저희들오면 같이 나들이 간다며 준비중이라 하시네요... 이런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야겠고 주중에 출근할거 생각하면 못가겠고... 이래서 자식 키워봐야 소용없단 말씀들을 하시나봐요...ㅎㅎ고민말고 가야겠죠??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07.13
답글맞아요 ..저도 휴가때 친정집에서 놀러가자고 했는데 ..고민이네요 ...우리 네식구도 한번도 여행을 못가봐서 이번기회에 계획을 해볼려고 했는데 .. ...친정집도 같이 가야 하고 시댁도 같이 가야하고 .. 그래서 그냥 이번 휴가는 친정집 시댁 다 같이 한번 보내볼려구합니당. .ㅋㅋ 작성자하언♡예루맘작성시간10.07.13
답글살아 계실때 부지런히 찾아 뵙는게 효도 인듯 싶어요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 뵙고 오세요작성자울랄라작성시간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