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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랑 마트갔다 왔어요... 비가 어찌나 많이 오던지 옷이 다 젖은거있죠... 월요일이 또 동생생일이라 내일 먼저 생일축하 해주려고 케익도 사왔어요... 근데 동생이 아직 안들어오네요... 얼마전에 친구가 자살했다면서 상가에 다녀오더니 마음이 많이 심난한가봐요... 계속 우울하다고 하네요... 계속 비가 오니까 기분도 처지고해서 더 그런가봐요... 동생이 우울하다하니 저도 기분이 그닥 좋지않네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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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어머나......요즘 이런일이 너무 많이 생겨서.....동생분 위로해주셔야겠어요 작성자 ⓨⓤⓜⓘ 작성시간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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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어제 마트 3군데나 다녀왔어요... // 동생분 위로 잘해주세요...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0.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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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동생분 많이 위로좀 해주세요 ....저도 주위에 그런분이 계셔서 정말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작성자 하언♡예루맘 작성시간 10.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