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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오늘 부대에세 건강검진이 있다해서 암것도 안먹고 출근했어요...덕분에 10분정도 더 잤구요...ㅋㅋ 굶고 출근하는 신랑이 안쓰러워야하는데 저 편한거만 생각하는거 보면 넘 못된 아내인거 같아요...ㅠㅠ 맨날 잘 챙겨줘야지 하는 마음만있고 실제로는 영~~ 또 이렇게 한 주가 시작됐네요... 금요일 퇴근하고 시골집 내려 가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힘든거 같아요... 다른분들이라도 평온한 한 주 되시길 바래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