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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 내려 간다고 완전 칼퇴했어요...ㅎㅎ 원래 이시간은 퇴근이 막 시작되는 시간이라 지하철에 사람이 많이 없는데 오늘은 굉장히 많네요... 근데 방금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 내리면서 자리에 앉았어요...ㅋ 나이스~~
앞으로 한시간 십분정도 계속 앉아서 갈 수 있어요...^^
근데 신랑이 월요일까지 휴간데 대장님이 바뀐다 그래서 월요일 오후엔 출근을 해야 한대서 기분은 쫌 상했어요... 군인은 이변이 많아서 넘 안좋은거 같아요...ㅠㅠ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