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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에 천둥이 무섭게 쳐서 잠을 설쳤어요... 그나마 쉬는 날이라 어찌나 다행이던지...ㅎㅎ 쉬는날임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일찍 일어나 오랜만에 신랑이랑 아침먹고 주방 청소 했어요...ㅋㅋ가스오븐도 닦고 튀김기도 닦고 주방용품들 위치도 좀 바꾸고... 신랑을 너무 시켜 먹었는지 이젠 그만하고 싶다며 컴퓨터 앞에 앉아 띵강피우기 시작하네요... 귀여운 것...ㅋㅋ 나머진 제가 대충 정리하고 시장구경 가자 해야겠어요... 이쪽으로 이사오고 나선 시장엘 한 번도 못가봤거든요...모두들 가족과 즐건시간 보내세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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