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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여름 휴가 잡아서 금요일에 퇴근하고 친정 내려왔어요... 계속 입덧때문에 고생하느라 카페에 들어오질 못했네요... 오늘은 병원가서 수액맞고 입덧 가라앉히는 약 받아왔어요... 병원 간김에 울 다복이도 보고 심장소리도 듣고왔어요... 그 조그마한 몸집을 보는데 눈물이 핑~~ 한편으론 감격스럽고 한편으론 괘씸했어요... 이 쪼그마한게 뭐길래 날 이리 힘들게 한건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수액맞고 낫더니 속이 덜 쓰리고 한결 살거같아요... 이상태가 계속 유지돼서 회사를 그만두는 일이 없었음 좋겠네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08.30
  • 답글 에궁...조금만 힘내세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08.31
  • 답글 어머나...힘드셔서 어째요~
    금방 없어질거예요.....조금만 힘내세요....아자아자
    작성자 ⓨⓤⓜⓘ 작성시간 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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