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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 보내셨어요?? 전 삼척으로 9시간 반을 달려 가서 하루 지내고, 삼척에서 파주로 6시간 달려가서 하루 보내고, 파주에서 전주로 4시간 반을 달려 왔어요 ㅠ.ㅠ 참 좋은 직장이라 화, 수, 목 빼곤 출근 하는 바람에.. 원래 시댁은 서울인데 시댁 큰집 삼척갔다가 외갓집 파주 다녀 왔어요... 다른사람들에겐 긴 연휴지만 저희에겐 아주 짧았답니다.. 그래도 션하다 못해 추웠던 동해 바다도 보고 오고 좋았어요 ^^ 덕분에 기침과 콧물을 얻어 오긴 했지만요 ㅠ.ㅠ 감기조심하세요~ 작성자 -따뜻한사람- 작성시간 10.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