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석해요... 지금 맹장염 수술하고 퇴원을 기다리는 중이에요... 첨엔 13주밖에 안돼서 위험할지 몰라도 수술은 해야한다 했는데 오늘 산부인과 진료봤는데 아무이상없이 건강하대요... 애기가 있어서 일반인들처럼 약을 못쓰니 힘들긴해도 다복이가 무사하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위험할수도 있다는 말에 어지나 눈물이 났던지... 모르긴몰라도 울신랑도 울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제 마음이 더 아팠어요...ㅠㅠ 오늘 신랑이 퇴근해서 와야 퇴원할수 있는데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병원엔 9시정도 퇴원하겠다고 미리 얘기해 놨다고하는데 나갈려고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이 더 안가는거 같아요...작성자크리스마스의신부작성시간10.10.13
답글에고..고생하셨네요..... 작성자보노보노7작성시간10.10.15
답글고생하셨네요.. 그래서 여자들은 결혼전에 맹장염걸리는게 낫다는 말이 있나봐요작성자홍보대사(파피투스)작성시간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