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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부모님이 저희집까지 왔다 가셨어요... 김장김치랑 쌀 갖다주러 먼길을 새벽부터 달려오신거 있죠... 하루 주무시고 가실줄 알았는데 점심만 드시고 가버리셨어요... 오신다고 할땐 쫌 부담스럽고 싫은것도 있었는데 막상 오셨다가 바로 가버리시니까 서운하더라구요... 제가 못된생각한거 같아 넘 죄송했어요... 또 제 생일도 못챙겨 주셨다고 용돈까지 주고 가시더라구요... 물론 김장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 저도 드리긴 했지만요... 그래도 큰 숙제를 내려놓은거 같아 마음이 가벼워요... 낼은 늦잠 좀 자야겠네요... 남은 휴일 잘 보내세요...^^ 작성자 크리스마스의신부 작성시간 1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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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주말이되면 아이들은 더빨리 일어난다는거....ㅠㅠ 늦잠자고싶었는데 말이죠.ㅠㅠ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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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늦잠 완전 쪼아요~~~!!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0.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