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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남매를 모두 대학까지 졸업시키고

    시집장가 보내고 이제는 한시름 놓은

    어느 아버지가 건강이 안 좋아져

    하루는 자식, 며느리, 사위들을 불러 모았다.



    "네 애비가 너희들 키우고, 사업 하느라 빚을 좀 졌다.

    빚에 빚이 늘어나 지금은 한 7억 정도 된다.

    내가 건강이 안 좋고 이제는 벌 능력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갚아 줘야겠다.

    여기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는 금액을 좀 적어라."



    아버지 재산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는 아무 말이 없었다
    작성자 전수현웨딩(원장) 작성시간 11.04.17
  • 답글 글게요...^^ 셋쨰아들 흐믓해지네요.^^ 작성자 바보마음 작성시간 11.04.18
  • 답글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는 글인것 같아요 ^^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1.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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