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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한 놈들...갑자가 말이 험해서 놀라셨죠?
왜냐면요. 제가 금욜날 홍게 다섯 마리를 샀거든요.
스티로폼 상자에서 발을 꼼지락 거리면서 눈이 나왔다 들었갔다...
친정 식구들 만나면 같이 쪄 먹으려구 했는데, 요놈의 건망증 때문에
걍 두고 갔지 뭡니까!!!
그래서 오늘 젓가락 뚜껑을 열었어요. 냉장고에 넣으려구...
헐 ~~ 그런데 요놈들이 아직도 살아있어요.
진짜 , 독한 놈들 맞죠?
냉장고에 넣어서 기절을 시켜야 겠어요.
오늘 저녁엔 맛있는 홍게를 쪄서 냠냠~~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1.12.26 -
답글 휘모리님~~
평소 고기 매니아인 저는...게도 좋아하지욤~~
아아 오늘은 게먹으러 가야겠어요~~~
살은 언제 뺀다죠? ㅎㅎㅎㅎ 작성자 김세경 실장 작성시간 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