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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명의 대 부대를 이끌고 캠프 잘 다녀왔어요.
    ㅎㅎ, 남편들도 삼삼오오 모여서 부인 험담도 하고
    아이들은 아이들끼리 놀기도 하고
    더러는 부모들과 아이들끼리 대결도 하느라
    눈 덮힌 운동장을 종횡무진 달리고..
    지금은 그 후유증으로 온몸이 천근만근이 되었어요.
    나이는 못 속임니다.
    다리아프고 허리 아프고 , 저녁을 어찌 해결하남?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2.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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