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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한 남자에게는 사랑이고, 한 남자에게는 제국의 꿈이다.-가비 김소연의 마지막 대사,
가비는 커피를 말하구요, 고종을 둘러싼 일본의 암살작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두 남녀의 사랑과 국모를 잃은 고종의 내면을 그려내는 영화였어요.
장면이 바뀔때 마다 김소연의 복고풍 러시아 의상은 참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S라인이 잘 나타난 롱스커트와 블라우스로 코디하고 나온 의상,
때론 도말적인 레드코트로강렬함도 주고 , 저 생각엔 마지막에 입었던
꽃무늬 블라우스와 엷은 하늘색 블라우스가
참 예쁘더라구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2.03.20 -
답글 은근한 매력이 넘치는 김소연씨죠... 작성자 니쥬 작성시간 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