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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부모님과.. 도둑들 보고왔어요..
    젊었을때 영화를 참 좋아하시는 부모님이셨는데..
    요즘엔 영화보기 너무 힘드시다며.. 표사는게 너무 어려워지셨데요..
    그래서.. 모시고.. 시원한 극장을 찾았답니다..
    너무 재미있다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가서인지.. 만족할만한 영화는 아니였지만..
    뭐..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거에 만족한 시간이였네요..
    주말도 다지나갔네요..
    즐거운 한주 새로이 시작해보자구요 ^^
    작성자 니쥬 작성시간 12.08.05
  • 답글 저도 ...저희부모님모시구 영화관을 갈라치면 ㅋㅋㅋ 저희아버지께서는 소릴 치셔서 ㅋㅋㅋ 가고싶지않다는 ㅋㅋㅋㅋㅋㅋㅋ 작성자 김나래실장 작성시간 12.08.06
  • 답글 넘 착한 딸이네요. 니쥬님은...
    전 작년에 시어머님 모시구 갔었는데, 생애 첨으로 극장에 와 보셨다구 하시더라구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2.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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