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30대는 전쟁을 치루는것처럼, 지독하고, 치열한 경쟁을 그녀와 함께 했습니다... 경쟁자라는 이유만으로...숙적인양....많이도 부러워하고, 질투도 많이하면서...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서 앞만 보며 살아왔습니다. 그런 그녀가 있었기에 나의 40대는...조금은 여유있게 웃으며 뒤돌아볼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녀가 이제는 가겠다하네요....그만하겠다면서 떠난다하네요..... 난 아직,우린 아직도 풀어야 할 것들이 아직...아직 많이 남아있는데....이렇게 가겠다하네요... 아주 먼일인줄 알았기에 그녀에게 아직은 여유있는 시선을 많이 주지를 못했는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작성자전수현웨딩(원장)작성시간12.08.10
답글그래서 너무 감당하기 큰 현실일때는 감당할 수 없을만큼 큰 존재에게 그저.. 마음을 맡기는 것도 위로가 된다고 합니다. 힘내시구.. 원장님의 그 밝은 빛은 잃지 마시길.. 그냥 개인적으로 기도합니다.. 원장님에 대해 상담할 때의 모습외엔 아무것도 모르기에 그저 뒤에서 기도드립니다. 항상 자신을 믿고 힘내셔요!! 아자!!! 작성자선우작성시간12.08.11
답글상담하실때의 원장님의 모습은.. 밝고 마치 꿈을 꾸는듯, 그리고 원장님의 신념을 나누고 전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 그 모습이 그저 우리 샾에서 식을 꾸미고.. 돈을 벌고.. 그런 상술만으로만 느껴지지 않아서 다른 샾에서 느끼지 못했던 순수함이.. 느껴져서.. 전수현으로 결정한 것이 기억납니다. 그런 빛나는 모습밖에 기억하지 못하지만.. 이번 글에서 느껴지는 원장님의 마음은 너무 큰 안타까움이네요 인연은 만들어 낼 수 없는 천륜이란게 있다고 합니다. 작성자선우작성시간12.08.11
답글기도를 드립니다. 좋은곳으로, 이제는 평안을...작성자대표사진사작성시간12.08.10
답글경쟁자를 좋는 친구로 두었다는건 진실한 친구입니다.작성자휘모리작성시간12.08.10
답글경쟁자가 오히려 가장 가까운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항상 잘해야겠어요 작성자니쥬작성시간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