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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밤새 도록 컴퓨터와 씨름 하던 중딩 아들~~
    오늘도 늦잠을 자고 있었지요.
    설마 그렇게 늦게까지 자리라고는 생각 못하고
    지각하면 정신이 번쩍 들겠지 했는데...
    헐~~열시가 넘어서 저에게 전화가 오네요.
    그것두 집에서...
    집에 돌아와 보니 등교는 하였던데
    이거 부끄러워서 선생님 얼굴을 어찌 봐야 할지...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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