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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밖에 국화를 심고
    국화밑에 술을 빚어 놓으니
    술 익자 국화 피자, 벗님 오자 달이 돋네~~

    아이야, 거문고 청 쳐라
    밤새도록 놀아 보리라...

    요즘 배우는 남도민요'흥타령' 가사예요.
    이 가을에 서정적안 ㅡ이 가사가:-)
    제 맘에 쏘옥 들어 옵니다.

    풍류를 제대로 즐길 줄 알았던 옛 선인들이
    참 부러워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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