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 어느덧 2013년도 9일을 남겨 두고 있는 월욜 아침입니다.덧없이 나이만 먹구 있는 것 같아 차암~~~아쉽고 미련이 많은 그런 시간들인것 같아요.세월을 잡고는 싶은데 기다려 주지는 않고...뭐라 할말이 없네요.ㅎㅎ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3.12.23 답글 우울해 하지 말자구요 힘내시구 ~ 맛난 걸루 드시구 ~ 힘내세용 작성자 이은진 메이크업 작성시간 13.12.2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