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의 마지막 월요일이라 생각하니조금은 숙연해지는 아침입니다~~한해를 마무리하며 항상 아쉬움과 섭섭함이 남는건 해년마다 똑같은것 같아요~~내년에 더 보람되고 안녕한 2014 갑오년~~!!이 되길를 희망하며 오늘의 시작도 힘~!!~~내서 모두들 화이팅요^^~~ 작성자 이미경실장 작성시간 13.12.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