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저는 가장 큰 계확은 가족들과 프랑스와 덴마크 배낭여행 계획이 있구요.2주간..... 여행과 더불어 여행 경비 마련을 위해 열씨미 일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일단 비행기표는 끊었구요. 이덴 숙소를 알아볼 차례.....그런데 년초부터 병원 순례를 하고 있네요.간때문에... 벌써 3번째 ct찍었는대 월욜 판독 기다려요.깨끗하기를 간절히 빌고 있어요.술 담배 전혀 안 하는데 넘 억울해요..ㅋㅋ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