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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병원가서 씨티 찍느라 두시간, 한의원 가서 세시간 반...
    휴~~
    오후 내내 병원만 돌다 집에 오니 두녀석 배 고프다
    밥 달라구 ....
    년초부터 이게 뭔 일래요.
    이제 겨우 등 붙혔어요.
    지금 저는 요즘 관심있게 보는 프로 '꽃누나' 보고 있답니다..^^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1.03
  • 답글 걱정이 많아요...항상 긍정적이고 건강한 모습만 보여서
    별일 없을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년초에 조금 바뻤다가 다시 평온이 찾아올거예요~~
    여행 계획 잘하시고 저희도 프랑스와 덴마크를 다녀온듯한 후기 기대하고 있을께요~~^^
    작성자 이미경실장 작성시간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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