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30분까지 아주 단잠을 잤어요.새벽4시까지 웹써핑 하가다....ㅋㅋ아침엔 웬일로 남편이 떡볶이 어떠냐구 저를 위한 배려? 여튼 저는 좋았어요.워낙에 떡볶이 좋아하애들때문에 어제 가래떡을 했거든요.당면 넣구, 어묵에 만두 갖은 야채 넣고 만든 떡볶이로 아침은 해결 됐어요.ㅎㅎ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1.05 답글 떡볶이도 늦잠도 부러워용~~~~~ 작성자 이미경실장 작성시간 14.0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