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연휴네요.저도 얼른 시댁으로 일 하러 가야하는데...남편은 오늘까지 일하구 저녁때 온다네요.ㅜㅜ가기 싫지만 어차피 갈거라 서둘러야겠네요.애들은 단잠에 빠져 있으니 저 혼자만..청주라서 저흐ㅏ집애서 차로 10분 ㅋㅋ멀수록 좋다는데...즐건 명절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1.30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