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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 셋트공사중이라서
집에서 반신욕하며 독서하는
호사를 누려보네요~!
가끔은 새로운 하루도 기분전환겸해서
필요한 것 같네요~~
이제 감기도 거의 더 나아가고........
생강차 한잔에 나른한 오후를 즐겨볼까하네요~!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4.02.05 -
답글 사장님 그림이그려지네요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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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저는 편백나무 효소원에서 톱밥에 몸 뭍고 왔어요.
그리고 계피차 한잔 하고...
퇴근길에 들렀는데 넘 좋더라구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