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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날마다 설레일줄 알았는데..
프랑스 가는 날이 점점 다가오니 (50여일 정도) 걱정만 앞서요.
항공권,야간열차 (파리~함부르크. 함부르크~바일레(덴마크), 뮤지엄 패쓰, 센느강 유람선
파리 민박과 덴마크 숙소등
대충 필요한 것들은 예약 마무리 되엇습니다만 , 영어 울러증으로 말도 못하겠고
유럽과 독일 철도청 들어가서 대충 표 예매는 햇는데 제대로 했는지도 모르겠고...
추운 날씨 만큼이나 맘도 춥네요.ㅜㅜ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2.06 -
답글 넘조으시겠어요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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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대충 얘기해도 ... 다들 알아듣더라구요~~~^^ 작성자 전수현웨딩(원장) 작성시간 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