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작된지 한달이넘었는데 이제야들어오네요 1월초에 발을다쳐서 깁스하는바람에 너무힘들었어요 지금두 못풀고 있어넘답답요 ㅡ 더군다나 둘째 임신중이라 심한입덧까지ㅡㅡ 한꺼번에 일이많았어요 얼른얼른 회복하고싶어요 전수현 카페는 여전히 활기차 좋아보입니다 ^^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4.02.10 답글 방가워요~~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좋은일 가득 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2.12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