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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수다 떨다 새벽에 들어와 새벽 4시쯤 잠이 들었는데
    그만 늦잠을...
    작은 아들 늦게 일어났다고 울고 난리났었어요.ㅜㅜ
    오늘은 일찍 자서 일찍 일어나는 착한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ㅎ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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