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는 아직도 이모집에 있어요.이모집에 있으면서 이를 두개나 뺏다고 자랑아닌 자랑을....의젓한것 같으면서도 막내티가 많이 납니다.짧은 여행이면서도 피곤하던데 해외 출장 자주가는남편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에 미안해지더라구요.오늘 저녁 보글보글 된장 찌게 끓여ㅡ놓고 기다려야겠어요.집 밥이 쵝오!!!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3.0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