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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를 들러 덴마크에서 마지막 날을 보냅니다.
이곳은 너무 추워요.
날씨가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고...
프랑스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나라입니다.
프랑스는 화려하다면 이곳은 소박하게 아름다운 나라예요.
김치가 그리워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4.12 -
답글 와~~~~~~~~우
좋은........추억&사진
많이 많이 만들고 오세요~^^
멀고도 먼 유럽에서조차 카페에 방문해주셔서
무한 감사@@드려요~~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4.04.12 -
답글 춥건 비가오건 김치가 그립건.......저희가 져요......
완전 부럽 부럽~~~~ 작성자 이미경실장 작성시간 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