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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한 벗꽃이 필즈음 엄마가 떠나셨어요.
사실 여행두 엄마가 떠난 직후라 그다지 즐거운맘이 아니였어요.
잡혀진 일정이라 취소도 못하구 다녀왔네요.
돌아오니 문득문득 엄마가 떠올라서..
한동안은 맘이 아려 오겠지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4.15 -
답글 많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그것도 모르고 유럽여행을 부러워만 했었네요........
모쪼록 마음 다잡고 힘내시길 응원해 봅니다~~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4.04.16 -
답글 저도 어젠 엄마 모시고 병원을 다녀오는데
엄마의 멈추지 않는 수다가 고마운 하루 였어요....
엄마....하면 왜이리 마음이 뜨거워지는지........
작성자 이미경실장 작성시간 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