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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던 이팝나무꽃도 지고
병꽃도 시들시들해지고
물가에 핀 창포도 지고...
그러나 녹음이 짙어지고 작은연못에 하나둘 노랑 어리연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또 다른 생명의 시작이겠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5.22 -
답글 오늘은 오늘의 해가 태어나고
내일은 내일의 해가 떠오르듯
하루 또 하루를 소중하게
대해야 할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많으시길........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4.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