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동네 지인 가족들과 2시간 동안 족구 시합을 ...시합이랄것도 없지요, 아줌마들이 몸개그 하느라 난리 부르스였어요.사춘기 접어 들면서 점점 말이 적어지는 아이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고 하죠.한달째 일주일에 한번씩 네가족이 모여서 하고 있는데 언제가지 할지는 잘 몰라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8.2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