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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덟명의 멋진 남자들 몸매 보면서 고래고래 소리 지르고, 웃고 , 박수치고
그렇게 70분을 너무도 짧게 느끼고 왔답니다.
남자의 몸도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불투명한 샤워부스안에서 남자들이 속옷까지 싸악~~크하하하
이거 완전 19금 그러나 넘 외설적이라거나 선정적이였다고 느끼는 못했어요.
여성분들도 감점에 충실하고 느낌에 충실한 공연이였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글로 다 표현 못해요.
여러분들은 어떨때 남자가 쌕씨하다고 느끼시나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9.01 -
답글 오호~~~ 멋지십니다 대표님도 몸매와 얼굴은 되신듯 ㅎㅎ 작성자 휘모리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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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막 샤워하고 나와서 젖은머리로
거울을 볼때...몇 번 느껴보았어요~~!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4.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