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이네요 ㅋ 둘째 출산하고 조리원에서 편하게 보냈는데 낼 퇴원할생각에 심난요 ㅡㅡ 둘 보려면 마니힘들겠죠? 더 있고싶은데 큰애가 넘힘들어해서요 아참 둘짼 아들 낳았어요 ㅋㅋ 애기 좀 크면 놀러가께요~ 작성자 보노보노7 작성시간 14.09.16 답글 축하드립니다.둘도 키울만해요 넘 걱정 마세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4.09.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