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휴가가 남편에게 주어졌는데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너무 훅~~지나갔다고 아쉬워하는 남편이예요저는 힘들어 죽을뻔 했구만요~여튼 직장생활 하면서 이렇게 긴 휴가는 첨이여서 남편은 좋았나 봅니다.오늘까지 봉사하는 맘으로ᆢ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0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