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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를 맞이하고 또 훌쩍 시간이 지났네요.
    점점 빨라지는 세월의 속도에 감당하기 힘드네요
    생각은 늘 20대에 멈춰져 있는데..
    이제 나이를 자꾸 잊고 싶어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09
  • 답글 맞네요 맞아...
    잊고 멈추고 지워버리고 싶은~~
    나 이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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