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탱고 배우러 갔는데 배에 힘주고 걷는 연습 했어요어깨 아프고 숨은 못 쉬겠고...부부가 시범 보여 줬는데 뿅갔어요울 남편도 같이 하면 좋으련만...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1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