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점심에 생각지도 않았던 찰밥을 먹었어요~~김 생각이 났지만,그래도 써비스로 옛날 추억도 떠오르면서..맛있는 점심시간이었답니다~~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5.01.17 답글 저도 찰밥 무지 좋아하는데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1.17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