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두 조각과 커피 한잔으로일단 허기진배를 채웠습니다오늘 회사에서 산행 있다구 남편이 안 와서 ,쓸쓸한 토요일이네요.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2.14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