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트럭으로 부터 안전하게 구해준 두꺼비랍니다.내년에 나에게 복을 주려나 ㅎㅎ 작성자 휘모리 작성시간 15.03.18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