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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준비하면서 또 결혼을 하고나서도 많이 의지하고 반가운 곳이었는데~여전히 너무 그리운데 어쩌다보니 너무나도 오랜만에 들어온거 같아요~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1주년, 2주년, 3주년... 그 추억을 아름답게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자 혀니 작성시간 16.03.05 -
답글 저도 가끔 기념촬영을 하며...지나간 세월을 실감한답니다.....
아이들이 무척 커서 오시는 거예요...
신랑 신부님은 그대로인데~~
봄이 오네요.....
꽃처럼 화사한 봄이요~~~^^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