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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흔한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흔치 않는 사람이 되자.
    미문을 쓰겠다면 먼저 미문의 인생을 살자.
    이 말은 평범한 일상에 늘 감사하는
    사람이 되자는 말이기도 하다.
    그게 바로 미문의 인생이다.

    -김연수의 (소설가의 일)중에서
    작성자 대표사진사 작성시간 1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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