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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2☆]카탈리나 에란쵸 공략본

작성자Jake007|작성시간01.12.09|조회수2,829 목록 댓글 0
카탈리나 에란초 공략입니다...- 처음 시작시 왕궁 옆에 있는 스페인 사령관에게 가서 형의 소식을 듣는다. 역시 위에 설명해 놓은 항로를 가지고 돈을 모은다. 면 이제 죠안처럼 지도 제작소에 가서 지도 기술을 익히고 계약을 맺는다. 역시 발견물도 계약을 맺는다. 어느 항을 이용하든 상관없지만 말할기 좋게 암스테르담과 보르도로 하겠다. 그러나, 카타리나는 직감이 무척 낮아서 지도제작을 익히기가 어려울것이다. 이제 지도 제작 기술을 익히고 계약을 마쳤으면 죠안과 같이 세계를 두루 다니자. 보면 알겠지만 죠안에게서 나온 발견물이 카탈리나에게는 안나올수가 있고 죠안에게서 안나온것이 카탈리나에게서는 나올수가 있다. 카탈리나로 하면 일본의 나가사키항과 사카이항 모두 초반부터 나타날것이다. 일단 들어가서 공업치와 상업치를 높여 1000을 만들자. 그러니 꼭 헌금을 하시길...그렇게 해서 철갑선 2개를 구했다면 다시 지도 작성에 나서자.철갑선은 새것을 만들어도 좋고 중고를 구입해도 좋다. 단 중고는 선원수를 360명까지 가능하고 새것은 300뿐이 안된다. 이렇게 지도를 클리어 했으면 계약한곳에 와서 지도를 완성하자. 그리고 발견한 발견물도 계약소에 보고하면 모험치 45000정도는 받을 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지중해로 돌아 왔으면 이제 해적답게 해적질을 하자. 주인공 정보를 보면 스페인과 적대감이 100%가 되어 있음을 알수 있을것이다. 이것은 카타리나가 스페인 배를 훔치고 해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차피 스페인과 적대감이 100이니 스페인 전함과 해적들이 보이면 무조건 싸움을 걸자. 이렇게 해서 해적 명성치가 어느정도 쌓이면 갑자기 스페인 군함 4대가 카타리나를 쫒아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을것이다.이것은 사령관이 카타리나를 잡아 들이라는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다.

각자 나름대로 배를 구해서 이 싸움에 응해주자. 싸워보면 알겠지만 스페인 무적함대도 별게 아니라는 것을 느낄수가 있을것이다. 오히려 해적들이 훨씬 강할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해적은 이 주인공들을 죽이라고 마루테네스 후작과 작당을 해서 준비를 철저히 한 까닭이다. 스페인 군함 두척을 부수면 갑자기 스패인 군함에 불이 나면서 사누도가 물에 누가 실려온다고 한다. 건저주면 스페인 술집에서 보았던 안드레아 기지이다. 이제부터 기지도 같이 일행이 되어 모험에 참가한다. 일단 지중해 아무 항구나 들어와 보면 사누도가 정보를 얻었다고 말한다. 정보인즉,죠안의 아버지가 죠안 페레오 가문이 왕위를 차지하기 위해 황태자를 모살하려 했다는 정보이다. 그래서 카타리나는 더욱 페레오 가를 악당으로 여긴다. 이제 다시 항구에서 나와 해적질을 하다가 다시 항구 숙소로 가면 사누도가 조선소에 가보라고 한다. 조선소에 가면 죠안과 왠놈이 싸우고 있는것을 보고 도와 준다.그런데 죠안이 포루투칼 페레오 가의 사람이라고 말하니 카탈리나가 화가나서 칼을 들고 죠안에게 싸움을 건다. 죠안은 어리둥절해져서 싸울려고 하는 이유를 말하라고 하지만 카타리나는 막무가네이다.

도망을 간다. 다시 항구를 빠져나와 해적질을 하다가 다시 들어가 숙소에 가보면 기지가 술집에 가보라고 한다. 술집에 가니 페로라는 녀석이 죠안의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하면서 알렉산드리아로 죠안이 갔다고 한다. 카타리나는 당장 알랙산드리아로 달려가 보지만 어디에도 죠안은 보이지 않는다. 기지도 어떻게 된 영문인지 죄송할 따름이다. 다시 항구를 나와서 다른 항구로 들어가 보면 아까 만났던 페로라는 녀석이 나온다. 기지는 정보가 어떻게 된거냐고 묻자 죠안이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나 죠안이 어디 있는지는 알고있다면서 자기 부탁을 들어주면 이 정보를 주겠다고 카타리나에게 말한다. 카타리나가 부탁이 뭐냐고 하니까 리스본 술집에 있는 루치아라는 소녀를 무척이나 만나고 싶어하는 공자가 있다면서 그 소녀를 세우타

항의 숙소까지 모셔다 줘서 공자와 한번 만나게 해주면 죠안이 어디있는지 알려 주겠다고 한다. 이야기를 마치고 카타리나는 리스본으로 가서 루치아와 대화해서 이 사실을 들려주면 가보겠다고 한다. 2시간 후에 다시 숙소에서 만나자고 하니 그냥 세우타항으로 가면 안된다. 루치아와 이야기 끝나고 숙소에 가서 2시간을 보내면 루치아가 그때 합류한다. 그리고 세우타 항의 숙소로 가서 루치아를 데려다 주고 술집에가면 페로가 있다.카탈리나는 약속을 지켰으니 죠안이 있는 데를 알려 달라고 한다. 그럼 페로가 죠안은 알렉산드리아에 있다고 한다. 다시 카타리나는 알렉산드리아 술집에 들어가면 영국의 주인공 옷토를 만날수 있다. 오토는 페로라는 녀석은 해적이라고 말하지만 카타리나는 언듯 믿지 않으려 한다. 이제 오토 부관이 약간 화가나서 그냥 가자고 하자. 어떻게 그것을 믿을 수 있느냐고 묻는다. 그러자 그 부관은 우연히 아루지에술집에 들렀다가 마루테네스 후작과 해적이 내통하는 사실을 들었다고 말을 한다. 이에 놀라서 카타리나는 루치아가 위험하다고 말하고 오토는 술집 정보에 의하면 지금 페로는 흑해 연안 부근에 있다고 말한다. 당장 흑해로 뛰어가자. 그러나 전쟁할 준비는 잊고 가지 말자. 물론 싸우기 전에는 세이브하는것도 잊지 말자. 흑해(이스탄블 위 바다)로 가면 페로가 서성이고 있을 것이다. 주제파악도 못하고 카탈리나를 보자마자 싸움을 건다. 싸움이 끝나면 페로는 벌써 루치아는 다른데로 옮겨 졌다고 한다.

여기서 막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단순한것이었다. 카탈리나는 해적이므로 괜히 이벤트 찾아다니지 말고 바로 해적질을 하면 된다. 해적배를 한척과 싸워이기면 그 배안에 해적 한명이 죠안의 행방을 알려 줄테니 목숨만 살려 달라고 애원한다. 들어본즉, 죠안은 중동의 맛사와 항에 가 있다는 정보을 입수 할수 있다.자 이제 다시 중동의 맛사와 항으로 가자...마사와 항에 와서 술집으로 가서 조안의 행방을 물어보면 이슬람이 공격해왔다는 소식과 왼쪽밑에 큰 사원 이야기를 한다. 그리로 가면 들여 보내주지 않는다.다시 숙소로 가서 물어보면 역시 사원이야기를 하고 다시 사원에 가면 역시 조안은 없다. 다시 항구로 가면 거기서 로코를 만날수 있다.카타리나는 당장 결판을 내자고 죠안에게 말을 하지만 죠안은 지금은 이슬람 공격을 막야야 할 중요한 일이 있으니 이 싸움이 끝나면 결판 내자고 한다. 그러나 카탈리나는 비겁하게 도망은 가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잠시 나왔다가 다시 항구로 가면 사누도가 우리도 싸움에 끼자고 말하고 나가서 싸운다. 그리고 이기면 다시 항구로 들어와 술집에 가면 죠안이 큰 사원에 가 있다고 한다. 그리로 가면 죠안은 아까 전투에서 도와준것에 감사를 표한다. 카타리나는 자신의 형이 죽은 사실을 말하고 왜 자기가 싸우려 했는지 이유를 설명한다.이때 피에트로 콘티가 나타나서 그간의 오해를 풀어준다. 그러면 다시 지중해 아무항구나 들어와 술집에 가면 오스만의 주인공 알베자스가 숙소에서 기다린다고 한다.숙소로 가면 알베자스는 리스본에서 콘티가 기다린다는 전갈을 알려주고,다시 리스본으로 돌아가 공작집에 가보면 콘티와 왠 노인이 나와 마루테네스 후작의 음모에 대해 이야기를 해준다. 거기서 단서를 얻은 카탈리나가 이제 남미로 출발하자. 남미의 두항구 이상을 뒤지다 보면 아무항에서나 이벤트가 되는데 저같은 경우는 페루난 부코에서 이루어졌다. 위에 조안은 리오데자이데로항이였으니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을 볼수 있으면 쪽바리의 실수를 볼수있다. 일단 술집에 가서 해적한놈

을 잡아 없애고 항구에서 조안과 이야기를 하고 출항을 하면 스페인 사령관이 항구앞을 지키고 있다가 카탈리나를 붙들것이다. 이때 죠안이 나서서 서로의 오해를 풀어주고 마루테네스 후작의 음모를 이야기 해준다. 이때 죠안이나 카탈리나 얼굴 표정이 상당히 멍청하게 그렸다는 것을 볼수 있다. 그리고는 사령관도 함께 마루테네스 후작을 무찌르러 가는데 합류한다. 이제 10척 정도 배가 카탈리나를 졸졸 따라 다닐것이다. 조안의 경우도 그랬지만 이제 위에 아마존 강위로 가면 마루테네스 함대 10척 정도가 올것이다. 이기면 바로 스토리 엔딩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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