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조산의 봄
송곡 노중하
신라 최초의 사찰 태조산 도리사
냉산 줄기 깊은 고을 소암골 마을
어릴 적 소 풀 뜯던 목동 시절 생각
정든 옛 얼굴들 어디로 갔을까?
고향에 들러봐도 외지사람뿐일세
주인 잃은 문전옥답만 나를 반겨주네!
잡초만 무성한 감자밭의 서러움
부모님 생각에 눈물이 흘러내린다.
세상이 변하여도 그리운 고향산천
들녘의 메밀꽃이 반갑다며 인사하네!
바람결에 날려 버린 덧없는 세월
그리운 고향산천 가슴속에 살아있네!
★구미시 해평면 송곡리
태조산이라고도 하고 냉산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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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노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3 월드컵 개막전에서
한국과 채코의 경기
한국이 2 - 1로 승리하여
온 국민이 기쁨의 하루 였습니다 -
작성자연정 작성시간 26.06.13 나이 들어 찾은 고향엔 아는 사람 하나 없고
낮선 사람들만 이방인 보들 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노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연정
나이들었다고 고향에 살지 않는 것이 아니라
고향을 지키는 사람이 애국자 임니다 -
작성자베로니카 작성시간 26.06.14 내고향은 황해도 두메산골 가볼수도 앖는 이북땅,
가끔 꿈속애 고향 친구들 소식도 감감 함니다. -
답댓글 작성자노중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5 베로니카 선생님은 연세가 지긋 하곘습니다
황해도 두메산골 이니
6.25가 80년 되었스니
90세가 훌쩍 넘어 백세를 넘어다 보는 어른신
그동안 고생이 이만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