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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마지막 잎새

작성자무상심A|작성시간26.06.07|조회수32 목록 댓글 1

<희망의 마지막 잎새>

폐렴으로 투병생활을 하던 여자 화가 존시는 병세가 악화되어 갔다. 그녀는 삶을 포기한 채 창밖에 있는 담쟁이 덩굴의 잎만 세면서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는 순간 자신도 죽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화가의 아래층에는 원로 화가 베이먼이 살고 있다. 원로 화가는 언젠가는 걸작을 그리겠다고 장담하면서도 오랫동안 어떠한 그림도 남기지 못했다.

어느 날 밤 비바람이 세차게 몰아쳐 아침에는 담쟁이 덩굴 잎은 마지막 한 장만 남았다. 그 다음날 밤에도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가냘픈 담쟁이 잎 한 장만은 담장에 남아있는 것을 본 여자 화가는 삶에 대한 애착을 다시 가지기 시작한다. 마지막 잎새 때문에 생명에 대한 애착을 갖기 시작했을 때 병이 나았다.

드디어 의사가 여자 화가의 완쾌를 알려주던 날, 그 마지막 잎새는 진짜가 아니라 아래층에 사는 원로 화가가 담장에 붓으로 그린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원로 화가 생전에 언젠가는 그리겠다고 말했던 걸작이 담쟁이 한 장의 잎새였다.

미국의 소설가 오 헨리(1862-1910)의 단편 소설 <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에 나오는 장면이다.

인간에게 극한 상황에서도 인내와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만드는 힘은 희망이다. 희망이 없는 세상은 없다. 희망은 절대로 우리를 저버리지 않는다. 다만 우리 자신이 희망을 갖지 않을 뿐이다.

* 명언
위대한 희망이 가라앉는 것은 해가 지는 것과 같다. 그것은 인생의 빛이 사라진 것이나 다름 없다. 매일 희망이라는 태양이 떠오르게 하자. - 워즈워스 롱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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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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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서재복 | 작성시간 26.06.07 맑은 날씨 속에서 휴일날 잘 보내셨는지요
    좋은글을 읽으면서 쉬었다 갑니다 날씨는 무더운 날씨를 보인 하루 였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자신의 마음이 전하는 것 6월의 첫 휴일날에 즐거운 마음으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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